"IMC 게임즈는 페미니즘 사상 검증을 당장 멈춰라"

 

여성운동을 반사회적 사상으로 매도하는 imc 게임즈 대표에 깊은 분노와 우려를 표하며 페미미즘 사상 검증을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326일 게임제작사 대표 김학규는 "사회적 분열과 증오를 야기하는 반사회적인 혐오 논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방지와 대책이 필요"하다며 자사 직원이 '여성민우회와 같은 문제가 될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이유'를 추궁한 면담 내용을 공식적으로 게시했다.

뿌리깊은 남성중심적 차별과 폭력에 맞서 수많은 여성들, 그리고 남성들은 함께 우리의사회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늘의 미투운동은 여성운동이 축적된 결실이자 더 평등한 사회를 위한 도약점이기도 하다.

이런상황에서 게임업계의 페미니즘에 대한 사상 검증은 성평등한 사회를 향한 수레바퀴를 후퇴시키는 행위이다.

imc 게임즈 대표의 말처럼 특정 성별의 우위를 주장하는사상을 거부하고 싶다면 기존의 뿌리깊은 가부장제를 비판하고 반성하는게 우선일 것이다. 게임산업 안과 밖에 만연한 여성혐오는 그대로 방치한 상태로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단체를 반사회적이라고 단정하는 근거없는 사상검증에  강력하게 항의한다. 우리는 세상의 변화를 위해 더 널리 페미니즘을 알려 나갈것이고 운동해 나갈 것이다.

 나아가 업체 대표로서 본인의 지위를 이용하여 여성 원화가에 대한 노동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당장 멈출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8327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