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을 환영한다


오늘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선언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은 비단 남북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염원이기도 했다. 오늘 판문점 선언으로 냉전 시대의 마지막 아픔이었던 한반도가 이제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리라 기대한다. 이후 이어질 북미, 한미 정상회담과 남·북·미·중 4자회담 등에서도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 

 

오늘 남북한이 합의한 평화선언이 실질적인 한반도 평화체제로 구축되기 위하여 구체적 실행계획들이 신속히 이행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민간교류 협력 활성화로  남북의 평화적 관계가 공고화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한반도의 종전과 평화 구축을 누구보다 바라왔던 여성들은 역사적인 오늘의 선언을 적극 환영하며, 이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길에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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