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의 희망’ 사업 당사자조직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뭉치’(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당사자네트워크 준비위원회 약칭)는 각 지역의 회원조직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뭉치의 희망’을 2008년부터 진행해 왔습니다.

 

각 지역 자조모임 워크샵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하고 나누는 장을 마련하였고, 전체 워크샵을 통해서는 우리의 존재를 확인하는 자리를 가져 왔습니다.

 

2010년에도 사업이 계획되어 있으며, 각 지역의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 또는 자조모임 준비위를 꾸리고 있는 단체는 이 사업을 통해 자조모임 활성을 위한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구체적인 공지문과 사업계획서 양식등은 인트라넷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트라넷- 공지사항 – 내용확인후 맨 밑에 첨부파일을 여시면 양식이 들어있습니다

 

전국연대